반려동물 토선생을 분양받았습니다. 바로 요녀석이에요.
가인처럼 아이라이너를 한 것이 요녀석의 특징이래요.
너무너무 귀엽죠? 정말 보기만해도 보송보송한 녀석이에요~
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토끼를 키우고 싶다고 오방한테 말했더니 울 오방이 선물로 델꼬 왔어요. 에헷~
이름은 토선생이라고 지었구요 ^^ 아직 한 달(?) 정도 됐데요~
토끼가 민감한 동물이라고 해서 강아지처럼 만지거나 하지는 못하고 열심히 감상 중이에요~
입양하자마자 토끼카페에 가입해서 기본지식알아보고, 당장 필요한 물품 준비하고~
알아보니까 토끼도 은근 챙겨줘야 할 것도 많고, 기분좋을 때 나쁠 때 표현도 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
이름도 자주 불러주면 알아듣는데요^^ㅎㅎ
사료먹는 토선생입니다 ~
밥그릇도 없어서 500ml 우유곽에 만들어 줬더니 자꾸 그안에 들어가 둥지를 틀어요-_ -;;
으하하핫^^ 정말 귀엽죠?
으슥한 곳을 좋아한다고 하더니 책상밑에 틈새를 찾아서 이러고 자는거에요. 귀까지 딱 접고!
운동하라고 내 놓으면 그것도 아주 꼼꼼히 돌아다니면서 탐색을 해요.
그런데 이렇게 다니면서 똥을... 흘립니다...;;;
아직은 아기라서 조절이 안된데요 ^^;;
그래도 환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ㅜ_ ㅜ ㅎㅎㅎ
얌전할 줄 알았던 토끼의 새로운 모습을 하루 하루 발견하고 있습니다.
★발도장 꾹꾹! 찍어주시고 가실거죠? ^^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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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귀엽네요. ^^
2011/04/23 00:4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귀엽죠? 털도 부들부들하고~ 애교부린다고 손가락을 핥더라구요~ 정말 신기했어요^^
2011/04/23 03:03 [ ADDR : EDIT/ DEL ]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생겼네요. 역시 토끼는 생김새에서 한 표 먹고 들어간다니까요.
2011/05/07 17:48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이렇게 귀여웠던 녀석이 금새 커서 귀여움이 사라지고 있어요ㅜㅡㅜ ㅎㅎㅎㅎㅎ 그래도 귀여워요 ㅎㅎ
2011/05/08 22:08 [ ADDR : EDIT/ DEL ]방문했다가 댓글 남기고가요. 자주뵈었으면 좋겠습니다.
2011/08/06 03:4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감사합니다^^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
2011/08/25 11:39 [ ADDR : EDIT/ DEL ]